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교회에서 2박3일로 캔터키 노아의 방주 다녀왔습니다.

3일 동안 함께 먹고 자고 미니버스로 이동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오고가는 길에 small town에도 들르고 가장 높다는 다리도 보고 원조 KFC 에서 치킨도 먹고 차 안에선 몇 시간씩 7080 찬양도 신나게 불렀습니다. 중창단원들이 여럿 계셔서 화음도 기가막히게 좋았습니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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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두면 언젠가는 쓸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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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피는 꽃은 없습니다!